과일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낸,
비단수제청
안녕하세요, 비단수제청 대표 김민선입니다. 비단수제청에서는 무방부제, 무첨가제, 무색소를 원칙으로 수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납품 받아서 판매하는 것이 아닌 산지에서 직거래로 재료 공수부터, 재료 세척, 제조, 포장 까지 100%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모든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일 본연의 맛을 살려 최대한 멋을 부리지 않고 제조하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제청입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수제청은 비단수제청에게! 꼭 기억해주시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